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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스 연애칼럼

메이스 대표의 연애칼럼 게시판 입니다.

  • 자기통제를 위한 짧고 강한 문구 하나! HIT












    다리가 풀릴 정도로 예쁜 여자를 만나면, 그 여자에게 질릴 남자가 있음을 기억하라!




    남자들에겐 참 와닿는 말이네요.

    여성분들에겐 어떤 말이 있을까요??





    메이스 2015-10-13
  • 유머러스한 남자가 되려면? HIT


     

     


    항상 고객님들이 저에게 묻는 말이 하나 있습니다.

     

    '유머러스한 남자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되나요? '

     

    저도 유머러스하거나 웃기거나 하지 않지만 제 짧은 소견하나 올려보겠습니다.

     

     

     

    불과 몇 년 전 만해도 전 굉장히 진지하고 재미없는 남자의 부류였습니다.

     

    내가 봐도 진지하고 참 재미없는 남자였죠.

     

    여자가 나에게 무슨 말을 하든 항상 진지했기에 여자들은 나를 지루해하고, 금방 싫증을 느끼고 저를


    떠났습니다. 어쩌다 여자들을 웃게 할 줄 아는 재밌는 남자들과 함께 술자리라도 가질 때면 그들을 뒤에서


    시샘하는 나의 모습을 보면서 한없이 초라함을 맛 보곤 했죠.

     

    하지만 지금은 제 가장 큰 장점이자 매력 중의 하나가 바로 '유머'입니다.

     

    매력이라는 학문을 연구하게 되면서 제일 먼저 유머를 공부하기 위해 많은 시간을 투자했거든요.

     

    TV 프로그램에 나오는 개그맨의 표정과 말투, 제스츄어 등을 따라해 보면서 나에게 맞는 스타일을


    찾아내려고 노력했고, 각종 유머에 대한 책을 읽고, 남자들과의 대화를 통해 미리 연습을 했습니다.

     

    이후 실전에서 여성들과의 피드백을 통해 전 점점 재밌고 유쾌한 남자로 변해갔죠.

     

     

     

    맛있는 음식은 어떤 한 가지의 조건만을 충족한다고 해서 만들어지지 않습니다.

     

    향기, 정성, 색깔등등 이 모든 조건이 충족될 때 비로소 맛있는 음식이 되는 것이죠.

     

    제일 중요한 것은 맛있는 음식은 그것을 함께 먹는 사람이 있을 때 한층 더 빛이 나는 법입니다.

     

    대화와 멋진 유머도 똑같은 이치죠. 함께 밥을 먹고 싶은 사람이 있듯이, 함께 말하고 즐기고 싶은 사람

     

    가졌을 때 유머도 힘을 발합니다.

     

    항상 가까운 사람들에게 먼저 유머를 연습하시고, 나라는 사람이 함께 있으면

     

    기분이 좋아지는 사람이라는 걸 각인시켜줘야 합니다.

     

     

     

     

    제가 여태 봐왔던 재미없는 남자들의 큰 문제점은 이것이였습니다.

     


    “제가 웃긴 얘기를 했는데, 다른 사람들이 안 웃으면... 어쩌죠?”

     

     

    이건 매우 소극적인 생각입니다. 확률은 반반이죠.

     

    하지만 말하지 않으면 확률은 100&다. 반응이 없을까 미리 걱정하지 마세요.

     

    차라리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게 더 어리석은 일입니다.

     

    내가 던진 유머가 재미없다고 하더라도, 처음 만나는 자리는 긴장감이 있기 때문에, 그걸 들어주는 사람

     

    의 마음은 의외로 너그럽거든요.

     

    재미없어도 썰렁해서 웃고, 재미있으면 대박이죠.

     

    대화 중에 내가 아닌 누군가 어색함과 긴장감을 풀기 위해 어떤 시도를 한다면, 주위 사람들은 본능적으로

     

    그 행동을 지지하고 격려하려 들겁니다.

     



     

     



    <영화 '프렌즈 위드 베네핏' 中>



     

    외국영화에서 나오는 외국사람들의 유머 실력을 본 받는 것도 아주 좋은 방법 중의 하나입니다.

     

    저 같은 경우는 일부러라도 어려운 상황속에서 유머를 던지는 습관을 들였습니다.

     

    기억나는 장면이 하나 있네요.

     

    주인공과 주인공 친구가 아프리카 식인종들에게 잡혔는데, 그들을 펄펄 끓는 국속에

     

    넣는 장면이었습니다. 근데 주인공이 막 웃더라구요.

     

     

    친구 : 야~ 죽을 판국에 웃음이 나오냐?

     

    주인공 :  쉿! 너만 알고 있어. 나 여기다 오줌 쌌다. 저놈들 내 오줌 맛좀 보라구해~

     

     

     

    절실한 상황속에서 유머는 더 빛이 나는 것 같습니다.

     

    기분이 좋을 때만 유머를 하시려고 하지 마시고, 자기 자신이 힘들고 곤경에 처했을 때

     

    유머를 해보려고 노력해 보세요.  바라보는 틀을 바꾸어 줄겁니다.

     

     

     

     

     

    메이스였슴돠~~




     

    메이스 2015-10-13
  • 나에게 여자라는 존재란? HIT



     

     

    처음 봤을 때 여자의 외모는 남자를 흡입하는 흡입력을 발휘합니다.

     

    나를 환상에 도취시키고 어쩔 땐 용기를 불어넣어 먼저 고백하도록 이끌기도 합니다.

     

     

    '이 여자와 사귀면 얼마나 좋을까?'

     

     

    저에게 이런 마음을 심어주며 나를 적극적인 남자로 만들기도 합니다.

     

    하지만 외모의 힘은 그 지속력이 그렇게 길지 않습니다.

     

    그리고 외모란 어디까지나 비교가 가능한 것이니까요.

     

    그래서 끊임없이 비교 당하기도 하며, 또 다른 갈망으로 이어지게 되죠.

     

    이런 것들을 알고 있는 여자는 남자의 변심을 막기 위해서 누구보다 외모에 더 많은 비중을 두며 많은

     

    시간을 투자합니다.

     

    물론 늘 내 앞에서 꾸미고 발전과 변화가 되는 외모가 식상감을 덜어줄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그것 또한 결국 한계에 부딛히게 되죠.

    (여자의 외모는 남자의 성적인 욕망에 제일 큰 영향을 줌)

     

    결국 나의 변심을 막는 것은 아래와 같은 것들이라고 봅니다.

     

     

     

    누구보다 나의 얘기에 귀를 귀울여주는 것...


    말로 하지 않아도 나에게 많은 것을 가르쳐 주는 것...


    때로는 나에게 있어 의지의 대상이 되어 주는 것...


    미래를 생각하는 어머니의 품결을 가지고 있는 것...


    나의 기준에 맞는 적당한 가슴 크기.

    (기준에 따라 다르겠지만 여자의 가슴은 남자에게 있어 그냥 볼거리가 아닌 특별한 무엇입니다.)


    두렵고 귀찮은 존재가 아닌 자신감의 원천이 되는 것...


    서로의 사랑함에 추억을 쌓아가는 것...

     

     

     



    이러한 내적인 장점은 시간이 지나도 그 어느 누구와도 감히 쉽게 비교할 수 없는 그녀만의 모습이

     

    됩니다. 설령 내가 바람을 피우고 순간 눈이 돌아갔다 하더라고 단순히 외모만 그럴싸했던 그녀의

     

    한계를 경험하고, 다시 그녀를 생각나게 하고 그녀에게 돌아가게 하는 힘 말입니다.

     

    그리고 이러한 점은 단순한 욕망이 아닌 영혼을 충족시켜 줍니다.

     

    이런 여자는 남자에게 있어서 영혼의 안식처가 되며, 세상을 마치는 순간까지 소울메이트가 되는 것이죠.

     

     



    메이스였슴돠~~

     

     

     

    메이스 2015-10-13
  • 눈치가 빠른 여자와 눈치가 없는 여자 HIT


     

     

    원래 여자는 오감이 뛰어납니다.

     

    게다가 육감도 남자보다 좋다는 사실을 종종 경험합니다.


    제가 아는 여자 지인중 한명이 저한테 이런 말을 한 적이 있습니다.



    여 : 오빠 어제 여자만나서 놀았지?


    메이스 : 아니 왜?


    여 : 거짓말 하지마~ 다 알어 ㅎ


    메이스 : 어떻게 알어?


    여 : 육감으로~

     

     

     


     

     

    물론 정확하게 어떻게 아는지는 가르쳐주지 않습니다.

     

    남자에게도 육감이 있고 오히려 우뇌가 발달한 남자의 직감이 더욱 뛰어날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사실은 아닙니다.

     

    A의 경우 소위 여자의 날카로운 직감만 발달한 것은 아닙니다. 대화를 하면 리액션이 매우 반응이

     

    좋고 대화의 끝을 읽어 의견을 재빨리 말합니다. 상대가 무엇을 기대하고 있는지를 알고 있는 듯

     

    이야기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직장에서 또래 여자들보다

     

    높은 자리까지 올라간 것이겠죠.  

     

     

     

    A처럼 날카로운 육감을 가진 여자에 비해 어떤 여자들은 상당히 둔합니다.

     

    일단 직장내 상사의 표정 변화를 알아차리는 일이 없고, 알려고도 하지 않죠. 자기 업무와 자기 일만

     

    하는데 매진합니다. 대화를 할 때도 이미 주변에서 다음 화제로 넘어가고 있을 때 혼자서 공감하지

     

    못하거나 하죠. 이야기를 이해하는 것이 너무 느리기 때문에 주위에서는 그녀의 의견을 기대하지

     

    않고 이야기를 진행하는 일이 많습니다.

     

    뭐 굳이 따지자면 이해력이 나쁘다기보다는 분위기와 공기의 흐름을 읽지 못한다고 할 수 있죠.

     

     

     

     

     

    감이라는 것은 미리 읽어내는 능력과 단편적인 정보로부터 새로운 정보를 만들어내는 능력입니다.

     

    A가 제가 여자를 만났다는 사실을 안 것은 단편적이고 시각적인 정보로부터 새로운 정보를 만들어낸

     

    결과입니다.

     

    사람은 사물을 볼 때 사용하는 뇌의 영역과 그것을 상상할 때 사용하는 뇌의 영역과 같습니다.

     

    이미지를 떠올려서... 라는 식으로 말하지만 그 이미지를 떠올리고 있는 부분도 사물을 볼 때

     

    사용하는 부분과 같습니다

     

    상상할 때와 볼때는 정보가 양쪽에서 교차하는데 봤다고 해도 실제로는 불충분한 시각정보를

     

    보충하기 위해 대뇌가 이미 정보를 보내기 때문에 그것을 봤다고 느끼는 것입니다.

     

    형태가 애매해도 대부분의 형태로부터 문자를 읽을 수 있는 것은 확실하지 않은 부분을

     

    뇌의 기억으로 보충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A는 저의 밝은 표정, 예전과 다른 시원한 대답, 여느 때와는 다른 활기찬 모습 등을 과거의 기억과

     

    대비시킴으로서 몇가지 차이를 알아차리고 '여자와 만났다' 라고 추리한 것이죠.

     

    원래 감은 대화중에도 사용됩니다. 여럿이서 시끄럽게 떠들고 있어서 상대의 말이 잘 들리지 않는

     

    경우에도 상대의 입모양과 대화내용으로부터 말을 조합하여 듣고 있는 것입니다.

     

    감이 안 좋은 둔감한 여자는 정보의 단편이 있어도 그것을 조각모음을 할 줄 모르고 자신의 기억과

     

    비교할 수 없습니다.

     

    자동차 이야기를 하고 있다고 가정했을 때, 아무리 생각해도 '벤츠'라는 말이 나올 가능성이 높은데도

     

    '벤츠가 왜?' 라고 질문을 합니다.

     

     

     

    감은 청각과도 관계가 있습니다. 비슷한 말을 찾거나 상상하는 것도 중요한 능력 중 하나입니다.

     

    A처럼 같이 감이 좋은 여자는 단편적인 정보라도 그것을 메울 만큼의 상상력과 지식이 있는 것이죠.

     

    우리들은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실제로는 상상력으로 상당부분을 보충하거나

     

    기억 속 정보로부터 보이지 않는 부분, 들리지 않는 부분을 만들어내어 지각하고 있습니다.

     

    감이 좋은 남자나 여자는 그 능력이 매우 뛰어납니다. 따라서 그런 남자나 여자에게 거짓말을 하면

     

    금방 들키고 맙니다. 그런 남자가 바로 저구요.

     

     

     

    감을 갈고 닦고 싶다면 먼저 지식을 축적하고 정보를 종합적으로 구성할 수 있는 창의성을 높여야

     

    할 것입니다. 논리적인 사고나 분석적인 능력을 얻기 위해서도 우선 지식을 쌓고 방법론을 마스터

     

    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메이스였슴돠~~

     

     

     

    메이스 2015-10-13
  • SNS 어플에서 확률20% 올리기 위한 프로필 설정법! HIT



    안녕하세요 ! 메이스 입니다.

     

    흥미로운 기사거리를 하나 접했네요.

     

     

    "서로에 대해 잘 모르는 첫 만남 자리, 미혼남녀들은 어떤 취미를 가진 이성에게 호감을 느낄까?"

     

     

    요즘 모바일 속 SNS 어플이 많이 유행을 하고 있죠?

     

    굳이 밖을 나가지 않아도 앉아서 많은 이성을 접할 수 있는 정말 편한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또 메이스 아카데미 도서인 '매력멘트집' 소개 인사말에서도 SNS, 즉 소셜 네트워킹의 중요성을 언급하고

     

    있는데요.  

     

     

     



     

     

    매력에 학문적으로 접근하고 연구를 하는 사람으로서 이런 기사를 보면 그냥 픽~하고 웃으며

     

    스팸처럼 보듯이 넘어갈 수는 없어서 또 글을 써봅니다.

     

     

     

     

    얼마전, 미혼남녀 354명 (남 165명, 여 189명)을 대상으로

     

    '첫 만남 자리, 호감가는 이성의 취미' 에 대한 설문을 실시했는데

     

    그 결과 남녀 각 1위가 먼줄 아시나요?

     

     

     

     

     

     

     

     

     

     

     

     

    남성들의 경우 여성을 볼 때,

     

    요리와 사진촬영과 같은 생활 친화적 취미 를 가진 여성을 선호했습니다.

     

    하지만 예나 지금이나 우리나라 남성들은 요리 잘하는 여자를 1위로 꼽았습니다.

     

    개인적으로 제가 여성과의 만남 시 심사를 하는 질문 첫번째가

     

     

    "난 요리 잘하는 여자 좋아하는데, 너 요리 잘하니?"

     

     

    입니다.

     

     

     

     

    반면에 여성들은

     

    '수영 및 자전거 타기, 등산, 캠핑등 아웃도어 스포츠 취미' 를 가장 호감가는 이성의 취미로

     

    꼽았네요.

     

    극명한 남자와 여자의 선호도!

     

    예의주시할 것은 '피규어 수집, 애니메이션 감상' 등과 같은 매니아적이고 오타쿠적인 취미는

     

    남자나 여자나 모두 5% 미만에 불과하다는 것!

     

     


     

     

     

    결론적으로 남성들은 여성적이고 가정적인 모습에서 호감을 느끼고

     

    여성들은 남자답고 활동적인 모습에서 호감을 느낀다는 것입니다.

     

    만약 여러분이 모바일 SNS 어플에서 여성과의 당첨확률을 높이고 싶다면 지금 당장 프로필부터

     

    수정작업에 들어가셔야겠죠.

     

    게다가 사진까지 활동적인 남자의 모습을 담아낸 프로필 사진이 걸려있다면 금상첨화!

     

    그 밖에 소개팅시나, 연락처만 주고 받은 사이라도 위와 같은 방식이 그대로 적용될테니

     

    신경쓰고 알아두면 아주 좋을 것 같습니다.

     

     

    이미 연애를 하고 계시는 분이라면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서로에게 호감가는 취미를 갖는 것도 좋지만 두 사람이 함께 할 수 있는


    취미를 찾아 시간을 공유해 나간다면 보다 진솔하고 돈독한 관계로 발전할 수 있을 것입니다.

     

     

     

     

     

     

     

     

     

     

    당장 프로필 수정해야겠습니다.

     

    어쩐지 자꾸 까이더라...

     

     

     

     

     

     

     

     

     

     

     

    메이스였슴돠~~~

     

    메이스 2015-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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