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차 강의를 들었습니다. 처음에 코디세트를 입어보는데 처음보는 스타일이라 조금은 낮설었지만 대표님이 코디해주신 옷을 입고 찍은 사진을 온라인 어플 프사로 쓰는데 친구 요청이 더 많이 오고 저를 대하는 방식이 달라진 듯한 느낌이 듭니다. 그리고 미용실에 가서 헤어스타일도 바꾸고 자신감이 붙었습니다. 그리고 강의를 들었을때 헌팅할때 어떻게 하라고 자세히 알려주셨습니다. 아직 여자분에게 다가가는게 조금은 두렵지만 여자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려면 계속 반복해서 다가가야한다고 설명해주신 부분이 제일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오늘 선생님께 인사드리러 학교에 갔는데 정말 주변반응이 달랐습니다! “옷도 바뀌고 머리도 바꼈네 서울 스타일이다” 이런 반응이 보였습니다. 저랑 동료분을 훈남으로 변신시켜준 대표님께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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