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3주 차 하루 전에 가서 구르밍 마치고 프로필 샷을 찍기로 했습니다. 비가 오늘날이라서 많이 걱정했어 는데 사진작가에 솜씨로 무사히 사진을 1시간 이상 멋진 프로필 사진을 찍었습니다.. 웃어야 빨리 끝납니다. 웃는 게 힘들어서 오랫동안 다시 다시 찍은 거 같습니다.
전 기수 사진이 너무 잘 나와서 정말 기대하고 있습니다.(동기부여) 완전 멋진 사진들이 나옵니다
숙재는 프드백은 언제나 중요한거 같습니다. 숙재 어려워 마세요
마지막 수업이라 그런지 수업이 더 많은 내용을 담고 있어고. 하이라이트는 이 강이었던 것 같습니다 이너게임 너무너무 중요한 내용들이 하루 종일 들어도 끝이 없을 내용을 단 몇 시간에 압축해 들어야 했던 아쉽고 유익한 강의 시간이었습니다.
데이트의 모든 것 술자리 게임 두 강 이도 좋았지만 첫강이에 너무 마음에 와닿아서 뒷 강이 들이 은 좀 짐 중이 떨어졌습니다..
황금 같은 3주 시간이었습니다 같이 강의 들었던 동기들 다 멋진 만남을 갖기를 바라며 이만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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