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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연애코칭 9개월째 코칭후기 (기다림의 미학)
2020.06.06 조회 371

강****
평점 5점

저는 40대 중반 남자입니다.

(재회는 아니고 짝사랑? 연애코칭 진행 중입니다)

 

아시다시피 나이가 들수록 누구를 만난다는 것, 만나보고 싶다는 것은 쉽지 않은 결정입니다.

더욱이 남자의 경우 나이가 있다면 벌이가 안정적이지 않은 경우 누구를 만난다는 것, 만나보고 싶다는 것에 대한 결정은 더욱 쉽지 않지요. (일반화일 수 있지만 저는 그랬습니다)

 

1년하고 몇 달 전, 어느 장소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는 분을 보게 되었는데 눈이 자꾸 갔습니다. 의도한 바는 없었으나 눈이 가더군요. 어떤 때는 볼 수 없었고, 어떤 날엔 볼 수 있었습니다. 주변 지인에게 그 분에 대해 물었고 전화번호를 받아 전화를 했습니다. 저도 배우고 싶다고 말이죠.

 

일주일에 한 번씩 수업을 하게 됐습니다. 처음에는 별 말 없이 수업만 잘 받았고 관심 있다는 것을 보이지는 않았습니다. 가끔 카톡을 보내면 단답형으로 오긴 했습니다. 3개월 정도 지났을 때부터 저는 잘 보이고 싶은 마음 그리고 주고 싶은 마음에 먹을 것들도 사가고 커피도 사가고 분위기는 좋았습니다. 어떤 때는 연인들이나 할 수 있는 먹여주기 등도 했는데 거부감 없이 잘 대응해 주는 모습을 보고 나를 긍정적으로 생각한다고 판단하여 얼마 후 고백을 했습니다만 나이가 많다는 이유로 거절 당했습니다. 거절 당했으나 그 다음주도 수업에 갔고 그 다음주도 그 다음주도 계속 가긴 했습니다만 거절 후 얼마간의 시간이 지나니 심적으로 보통 힘든 게 아니었습니다.

 

내 마음은 이만큼 커진 상태인데 거절 당하니 충격이 좀 있었지만 침착하게 어떻게 해야 하나 고민도 하고 주변에도 조언도 구하고 했으나 제3자인 관계로 명확한 답을 얻을 수 없었습니다. 인터넷도 찾아 보고 해도 결국 답은 찾을 수 없게 됐죠. 그러다 우연히 메이스 대표님의 유투브 영상을 보게 됐고 정체성을 찾게 됐습니다. 홈페이지에 들어 가 후기도 좀 읽고 연애를 못해 도와 준다는 내용들을 보면서 이런 것도 있구나 생각했습니다. 나름 신선했고 남의 연애와 사랑을 도와 줘서 가능성을 높인다는 것을 보고 의구심이 많이 들었습니다. 그럼에도 거절당한 입장이라 메이스 대표님의 영상을 보고 난 후 전화를 걸게 됐습니다.

 

상담사와 상담은 장시간 이루어졌으나 금액을 듣고 망설여졌습니다. 속으로 내가 누구를 만나기 위해, 연애를 하기 위해 이 금액을 지불해야 할 가치가 있는 사람일까? 라는 이성적인 생각을 했지만 상대방을 좋아하는 마음이 커진 상태였기에 망설임은 얼마 후 해보자라는 생각으로 바뀌었습니다.

 

대표님과의 상담 후 코칭을 받고 주1회 수업에 임하게 됐고 코칭 후 한 달 정도 됐을 때 심적으로 너무 힘든 나머지 대표님에게 수업을 좀 쉬어야겠다고 말씀 드리니 대표님은 양날의 검일 수 있으니 잘 판단하라 했지만 얼마간의 기간을 쉬었습니다. 수업하는 분에게는 일이 바빠져 잠시 수업을 중지하고 한달 정도 후에 다시 시작하겠다 말한 상태였지요.

 

쉬는 동안 어떤 때는 이래서 뭐가 되겠나? 생각도 들고 마냥 기다리는 게 내가 할 일인가? 라는 생각도 많이 들었습니다. 직업적 일은 연애와 별개이므로 열심히 하고 있었으나 혼자 있을 때, 저녁 때가 되면 많은 생각에 한숨 쉬다가 아침에 출근하곤 했습니다. 그 한 달이라는 기간이 지나고 다시 수업을 하게 됐는데 수업하는 분의 반응은 더욱 싸늘하게 느껴졌습니다. 그 내용을 대표님에게 보고 드리니 나의 생각과는 반대로 수업하는 분이 나에게 호감이 있다고 말씀을 하셨는데 그 말을 듣고 이 반응을 그렇게 해석한다는 게 이상했습니다만 그래도 나에게 호감은 있구나 생각하니 그간 마음 고생했던 것들이 좀 나아짐을 느꼈습니다.

 

그럼에도 대표님은 무관심하게 계속 하라고 했고 무관심한 척하며 수업을 받긴 했으나 속으로 이래서 뭐가 되겠나? 계약기간은 이제 2달 정도 밖에 남지 않았는데 역시나 돈만 날리게 되는구나 라는 생각에 나름 뭐라도 시도해 보자고 생각 후 하지 말라고 했던 먹을 것 (커피)들을 수업시간에 사갔습니다. 수업하는 분의 반응이 커피로 인해 갑자기 좋아짐을 느끼니 답답했던 마음도 누그러지면서 한편으론 대표님이 하지 말라는 것을 했으니 고민도 되긴 했지만 몇 주정도 더 커피를 사갔고 수업하는 분의 반응도 계속 좋은 것을 보게 됐습니다.

 

대표님에게 얼마 후 이실직고를 했고 내 생각을 말씀 드렸으나 대표님은 그렇게 계속 한다면 수업하는 분은 다시 부담을 느낄 것이고 예전과 똑 같은 패턴으로 돌아가게 될 것이다 라고 하셨습니다. 이후 대표님의 말과 같이 좋았던 분위기는 다시 내려가는 분위기가 연출 돼 대표님의 말씀을 한번 더 신뢰하게 됐습니다. 다시 주1회 수업만 받는 인고의 시간을 계속 보내게 됐습니다. 전화, 카톡, 문자 등은 전혀 하지 않았습니다. 물론 내가 수업하는 분과 대화를 하고픈 나머지 이런저런 이유로 한 번 톡을 주고 받은 적이 한번 있는데 이것으로 대표님에게 1회 경고를 받았네요.

 

수업하는 분은 무슨 생각인지 모르겠으나 내가 하고 있는 일 관련하여 물어 볼 것이 있다며 전화를 해 대화를 하긴 했으나 그 때뿐이었고 또 다시 하염없는 기다림을 시작했습니다. 기다리면서 사진촬영은 매달 진행했고 이런 사진을 찍어본 적이 없기에 낯선 사진 속 나를 보곤 했습니다.

 

수업하는 분은 어느 날 나에게 어떤 것을 구해줄 수 있는지 물어봐 즉시 확인해 봤고 확인 결과는 어렵다는 답변이 왔기에 수업하는 분에게 구해주기가 어렵다 말을 했습니다. 며칠 후 어느 날 수업하는 분에게 전화가 와 지난번 말했던 것을 구해 줄 수 있는지 다시 물어 봤고 알아보겠다고 답을 하긴 했으나 당시 그 것을 많이 구한다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었기에 수소문은 해보기 시작했습니다. 아니 왜 나에게 이런 부탁을 하나? 나를 테스트하는 건가? 등등 생각은 했지만 부탁이니 열심히 해결하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그런데 구하기 어렵던 그것을 많이 구하게 됐고 수업하는 분에게 많이 줄 수 있게 됐습니다. 나는 이것을 구실로 생색내며 밥 먹자고 할 요량이었으나 대표님은 생색내면 안 된다 해 그러지 않고 가만히 있으며 수업만 착실히 받고 수업 시간에 수업하는 분과 간간히 대화도 하면서 시간을 보내게 되었습니다.

 

한두 달 전에는 수업하는 분에게 밥 먹자고 몇 번 말을 했습니다. 수업하는 분은 부드럽게 거절하다가 밥 약속을 드디어 잡긴 했습니다만 약속 당일 제가 업무적으로 급한 일이 생겨 다음으로 미루어야 했습니다. 그래도 약속을 잡았다는 것은 큰 변화임에 틀림 없다고 생각합니다. 대표님은 이 약속을 접점이라고 말씀하셨네요.

 

상대방에 대한 강렬한 마음들은 조금씩 줄어들지만 어찌 보면 그런 마음들을 빼는 기간을 갖고 최소화 해야 비로소 상대방과 대등한 입장으로 상대방을 바라 볼 수 있는 것 같습니다. 결국 상대방도 사람이고 나도 사람이고 나의 좋은 점을 꾸준히 보여주고 부담 주지 않으며 어필하는 것이 중요하며 매달리는 것이 아닌 끌어 당기는 것이 비로소 매력의 본질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최근의 일인데, 이번엔 제가 부탁하기 어려운 것이 생겨 부탁을 수업하는 분에게 했는데 이상하게도 적극적으로 도움 주려는 모습을 보게 됐고 그 준비물들을 준비하는 동안 여러 차례 전화통화와 연락을 하면서 서로 웃고 하는 상황이 벌어지게 되었습니다. 예전 같았으면 수업 이외의 시간에는 말도 짧게 하고 그랬는데 180도 변한 모습에 이 사람이 왜 그러지? 라는 생각을 하게 됐습니다. 물론 저의 부탁한 것에 대한 결과물이 나와 부탁이 끝나면 다시 연락이 줄어 또다시 기다림의 시간이 올 수도 있습니다만 포기하지 않고 계속 갈 생각입니다.

 

대표님은 상황을 주시하며 중심을 잡고 먼저 연락하지 말고 사적으로 연락 오기를 기다리라 말씀하시고 있습니다. 현재까지는 사적으로 만나자고 먼저 연락 온 것은 없지만 모든 기간을 전체적으로 봤을 때 수업하는 분의 마음이 점점 열리고 있는 것이 보입니다.

 

많은 날들을 보내면서 아무런 연락도 없고 반응도 안 보이는데 이래서 뭐가 되겠나? 심적으로 괴로울 때도 많았으나 그 때마다 대표님에게 톡이나 전화를 하면 적절하게 말씀해 주셔서 지금까지 포기하지 않고 올 수 있었습니다. 연락 오는 것, 오지 않는 것, 수 많은 시간을 보내야 하며 각오를 해야 합니다.

 

저의 경우 아직 상대방과 연애를 시작한 것은 아니지만 지금까지의 상황들을 본다면 긍정적으로 잘 될 것으로 보입니다. 포기하지 않고 단단한 마음으로 계속 진행하면 저의 짝사랑도 이루어질 겁니다.

 

다들 마음 단단히 먹고 진행하시길 기원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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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이스(Mase) 2020-06-09 5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안녕하세요 고객님 메이스 아카데미 총괄 실장입니다. 먼저 정성스러운 후기글 너무 감사드립니다. 중간에 힘든 과정도 많으셨지만 꾹 참고 인내하시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분명히 좋은 결과가 있을거라고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저뿐만 아니라 저희 회사는 앞으로도 고객님의 관리에 최선을 다할것을 약속드리며 항상 건강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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