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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여)재회 컨설팅-> 프리미엄연애코칭 1한달째
작성자 몽**** (ip:)
  • 평점 0점  
  • 작성일 2018-08-19
  • 추천 1 추천하기
  • 조회수 1733
안녕하세요 저는 남자친구와 1년동안 항상 끌려다니고 을의 연애를 반복하다가 헤어졌습니다.
연애대해 정말 잘모르고, 남자를 다룰줄도 모르고 또 애초부터 마음이 별로 없던 남자친구를 제가 속아서.. 혼자 너무도 사랑했었기때문입니다.
이런 상태에서 몸도 마음도 다 희생하고 퍼주기만하고.. 그런대도 제대로된 사랑과 다정함과 배려조차 받지 못했던... 고통스러운 연애를 지속해 오다가 헤어지게되었습니다.
그동안 많은 일과 심한 일도 겪었고 헤어지고 너무 힘들고 답답해서 연애대한 조언도 얻을곳도 없었던 저는
우연히 인터넷 서핑을 하다가 메이스 아카데미를 알게되어서 재회컨설팅을 신청했습니다. 처음에 상담사님과 상담하면서 대부분의 경우가 그럴거 같지만 연애코칭도 제안받았었습니다.
하지만 연코와 재컨중에 연코에 재컨이 포함되있어도 제 목적은 재회에 가까웠고, 높은 금액과 연애회사라는 미지의 세계에 대한 낯설음때문에 일단 재회컨설팅을 받았습니다.
그러다가 저는 지인에게 타 회사의 재회컨설팅후기를 듣게 되었고. 그 지인의 지인이 직접 경험을 했다는 안좋은 입소문으로 인해 저의 불안함을 큰 상태였구요.

하지만 저는 그 불안함과 낯설음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스스로 인지부조화까지 경험해가며 재회컨설팅을 감행했습니다.
너무 간절했기때문입니다. 수많은 일과 사연이 있었지만.. 그리고 상황도 좋지않지만.. 저한테 다른 방법이 없었기때문이었습니다.

어쨌든 이렇게 저는 메이스 아카데미, 그리고 대표님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저는 신청서를 작성하는 시간도 고통스러웠습니다. 저의 사연을 잘 전달해야 정확한 컨설팅이 나올거라고 생각해서, 그동안의 사연을 되짚어가며 자세하게 신청서를 썼습니다.
사귄 기간은 1년이지만 그동안 정말 많은 일이 있던 터라 그런지..
그리고 그 시간들이 저에겐 너무 힘든 고통의 시간이고 상처라 그런지.. 조금 쓰다가 힘들어하고, 조금쓰다가 힘들어하면서 정말 몇일에 걸쳐서 작성하면서 지난 상처와 사건들을 하나하나 상기시켜야하기에
신청서를 쓰면서도 얼마나 울었는지 몰라요.. (아마 이 부분도 저같은 분이 계실지도 모르기에... 신청서 쓰실때도 힘내시길바래요. 심지어 저는 신청서가 짧은건 아니지만 상기하는 자체가 너무 힘들어서 작성도 대부분 못했습니다.)

그렇게 간절함만을 가지고 첫 메이스를 방문해서 대표님과 상담을 진행했습니다.
상담을 하고 솔루션을 받았는데..

저는 너무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고.. 저의케이스가 상황이 안좋다기보단 일단 제가 너무 아무것도 몰라서 재컨만으로는 안된다는 조언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실제로 저는 남자친구가 연락이 오거나 해도 대표님이 제시해준 방향대로 스스로는 할수 가 없는 정말 부족한 사람이었어요...
저같은 사람을 위해 대표님이 하시게 되었다는 프연코를.. 제안 받은 저는.. 선택의 여지가 사실 없었습니다.
프연코를 받던지, 아니면 솔루션을 받았는데도 불구하고 혼자서는 제대로 실행하거나 컨트롤 할수없는 상태로 스스로 해보던지..
그런 사람이 아니었다면 애초에 관계가, 그리고 제가 이렇게 망가지지도 않았겠죠... 저처럼.. 상담을 하시려는 다른 분들도 아마 도무지 스스로는 아무리 찾아봐도 빛도, 답 한가지도 보이지 않아서
오신거라고 생각이듭니다.

사실 경제적으로 부담이 너무 크고.. 지금도 빠져나갈 금액때문에 어렵지만..
저는 헤어진 남자친구와의 관계도 바꾸어보고싶고
저의 상처도 나아지길 바라며
또 궁국적인 목표인 연애의 기술도 배우고, 매력있는 여자가 되어서 헤어진 남자친구가 후회하고, 새로운 사람도 저를 매력적으로 볼수있는 그런 목표를 위해
대표님을 믿어보기로 했습니다.

그래서 프연코를 진행하게 되었구요..
지금 한달째에 접어들었습니다.

한달밖에 안되어서 그런지 후기를 쓰고있어서 저의 관계 진행 사항은.. 아직 그만큼 진행중입니다

재회컨설팅을 받고 프연코의 차이점은.. 프연코는 대표님과 실시간으로 연락을 하는 시스템이라서 ..
정말 저같이 하나하나 코칭이 필요한.. 남자친구가 연락이 오거나 해도 대표님이 제시해준 방향대로 스스로는 할수 가 없는 저 같은 사람들은 정말 필요 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저는 제가 결정을 했으니, 정말 아무 생각 없이 대표님을 종교처럼 믿고 하라는대로 따르고 있습니다.
그 것때문인지 제 생각엔 절때 연락조차 안올것 같던 헤어진 남자친구에게서 두 번의 선 문자연락을 받았습니다.

물론 이제 한달이 채되었고.. 관계나 상황이 나아진것도 아니고 아직 아무것도 안보이지만
선연락이나 답장 자체가.. 전부 대표님이 그 순간에 바로바로 직접 개입해서 컨트롤 해주시니까..
이 자체로 저는 희망도 품고 감정적으로 많이 도움이 되고있습니다.

짧은 두번의 연락이었지만
이렇게 대표님이 컨트롤 하는 것만으로도 제가 할때랑 남자친구 반응이 다른걸 보았으니까.. 그리고 처음으로 먼저 연락도 왔으니까.. 저는 사실 기적같다고 생각했어요..

저같이 무언가 간절히 원하시는 분들.. 너무 망설이시지 않아도 될것같아요

저는 끝까지 대표님을 믿어보기로 했고 앞으로 많은 일이 있을것같습니다. 그게 걱정도되고 무섭지만.. 기대도 하고.. 기적도 일어났으면 좋겠네요.
이상 한달차에 후기구요.. 시간 지나면 또 후기 남겨보겠습니다.

저같이 사랑에 마음 고생하시는 모든 분들... 특히 여성분들.. 그리고 저.. 모두 대표님의 가르침으로 모두 건강하고 행복한 연애를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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