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 해보니 컨설팅을 받으면서 같은 맥락의 질문으로 번거로움과 스트레스를 많이 드렸다고 생각이 드네요..
한결같은 냉정한 태도와 일관적으로 차가운? 모습으로 저에게 대하시는 모습이 때론 섭섭하고 야속하기도 했지만
그런 태도로 도움을 주셔서 그런지 어찌저찌 여기까지 와서 저도 재회를 달성했네요..
참 오랜 시간이 걸렸네요.. 안해본것들을 자꾸 주문하시니까 솔직히 첨부터 어떻게 잘해요ㅡㅡ;;
중간에도 몇번이나 포기하려 했는데 진짜 오기로 버티고 버텨서 여기까지 왔습니다
진절머리가 날 정도로 힘듭니다 물론 정신적으로 ㅡㅡ..
대표님의 도움으로 재회를 희망하는 분들은 참고 하세요!
그래도 대표님에게 부수적인 지혜들을 많이 배워서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또 재회문제로 관련해서 도움을 받고싶다는건 아닙니다.
결론은
많은 도움과 가르침은 감사하고 유익 했지만 과정이 너무 힘들었다 그래서 두번은 받고 싶지 않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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