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3주차가 지나갔습니다.3주차는 1.2주차보다 기다려젔습니다.어트랙션테스트가 있는 주였기 때문입니다.
먼저 나에게 맞는 하이비주얼 코디를 했습니다. 메이스형님이 나에게 맞는 코디를 옷을 입어봤습니다.정말 놀랐습니다.
옷 하나 바꿨을 뿐인데 이렇게 사람이 변화하는지 몰랐습니다
옷이 날개라는 말이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이비주얼 후에 어트랙션 테스트에 사용할 오픈&오프너 대해 강의를 들었습니다.어떻게 오픈을 해야하는지 오픈할때 주의점이 무엇인지 오프너를 말할 때 바디랭귀지는 어떻게 해야하는지에 대해 메이스형님이 자세히 알려주셨습니다
처음에는 어색하고 말도 버벅거리고 그랬지만 메이스형님이 한명한명씩 잘못된점을 고쳐주셔서 자연스럽지는 않았지만 제가 전달할려는것은 전달 할수 있게 됐습니다
드디어 어트랙션 테스트 가게 됐습니다. 클럽에 들어가서 어벙벙하고 있을때 같이 간 선배님이 저를 데리고 오픈을 히러 갔습니다. 선배님이 하는거 보고 저도 오픈을 했지만 지금까지 준비했던걸 다 보여주지도 못했습니다.그때 메이스형님이 오셔서 코칭을 해주셨습니다.그리고 자신감을 가지고 오픈을 했고 여자와 자리에 가서 대화를 하게 됐습니다.그후에 오픈 많이 하지는 못했지만 처음 들어 왔을때와는 다른 제가 있었습니다
아직 부족하고 문제점이 많지만 다음 필드 테스트때는 그런것들을 보안해서 더 발전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