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마지막 4주차가 끝나고 후기를 쓰게되네요
재회로 처음 사무실 왔던게 생각이 나네요
힘들고 간절한 맘을 잡고 대표님을 처음 뵜을때 웃음으로 절 맞이주던게 생각나는데... 벌써 마지막이 끝나고 시간이 어떻게 갔는지도 모르게 흘러갔습니다. 처음 폰게임수업을 통해 저의 잘못된 연애습관을 깨주었고 스피드데이트를 통해 저의 나태함을 꾸짖었고 필드테스트를 통해 어딜가도 사람사는 곳은 같구나 그러니 겁먹지 말아야겠구나 하면서 절 일깨워 주었습니다 물론 엄청 까이면서요ㅎㅎ 그리고 마지막 수업인 이너게임을 통해 저의 마인드 자체를 바꿔야 되는구나~ 마인드가 그 어떤 기술보다 중요하구나! 하고 저의 패러다임을 바꿔버렸습니다~ 이너게임을 듣고 필드테스트를 나갔을때 적극적인 제모습을 보고 제스스로도 놀랐습니다~ 재회때문에 많이 힘든 제모습을 스스로 꾸짖었으며 나의 인생을 먼저 생각하라는 대표님의 숨은 뜻이 있다고 전 생각합니다 그러면 상대방도 그모습을 볼거라는 확신이 들었구요!!
지금부터 시작이라고 봅니다~
57기 형 동생들 고생하셨고 끝났지만 계속 연락하면서 지내요~~
그리고 대표님 아니 메이스형 정말 고생하셨어요
끝났어도 계속 괴롭힐겁니다ㅎㅎㅎ
Vip 이걸 들을까 고민하시는 분들 고민하지마시고 꼭 들으세요~ 어떻게든 변한 자신을 볼 수 있을겁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