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주차 수업은 수업 내용도 중요하지만 VIP 56기 동기들과 메이스 형과의 첫만남이고 우리들의 관계 맺기도 중요한 부분이었다는 생각이 든다.
총알이 빗발치는 전쟁터에 나가기 전에 같은 부대로 배치되어서 경험 많고 노련한 메이스형을 부대장으로 한 56기 동기들은 같은 부대원으로서 전투를 훌륭하게 치뤄야 하고
폭풍우가 몰아치는 바다 한 가운데에서 메이스 형을 선장으로 해서 우리는 한 배를 탔다는 생각이 들었다.
메이스형님은 우리에게 허물없이 다가왔고 우리도 그런 메이스형과 더 가까워진 시간이었다.
(메이스형님은 VIP 종합반 수강생을 보다 더 각별하게 생각하시는 것 같다. 비밀스런 꿀팁들도 알려주시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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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주차 수업은 방향을 제시해준 수업이었다.
수업을 듣기 전에는 목적지만 알고 지도와 나침반이 없는 상황인 수강생에게 목적지에 도착하기 위한 지도와 나침반을 쥐어준 강의 였다.
또한 목적지에 도착하기 위해서는 어떤 준비가 필요한지를 알려주는 강의 였다.
앞으로 더 많이 도와주시고 우리와 함께 플레이 해주시지만 달려야 하는 것은 우리다.
마음 굳게 먹고 힘차게 노력해야한다!!! 56기 힘내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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