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에 55기 종합반을 수강하게 되었습니다. 출사표를 늦게 올리게 되어 죄송합니다

저는 여태까지 제가 마음에 드는 연애를 해보지도 못했고 항상 눈을 낮춰야 연애를 할 수 있었습니다. 이상형을 찾아 조금만 눈을 높이면 상대방 여자쪽에서 제가 남자로 안느껴진다던가 그냥 좋은 사람으로만 남게되어 항상 제자신에게 자신감이나 자존감이 떨어져 있었습니다. 31년동안 살면서 스스로 뭐가 문제일까? 내가 정말 매력이 없는 남자일까? 계속 고민하고 숙고를 해도 답을 찾을 수도 없는 망망대해의 나침판 없이 항해하는 배와 같았습니다. 정말 답답했습니다.
이제는 정말 외모, 성격까지 제가 진짜 원하는 여자를 쟁취할 수 있는 매력을 키우고 제 자신을 그렇게 될 수 있게 만들고 싶어서 메이스 대표님의 VIP종합반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어떤 모임이나 동호회에서도 여자들한테 인기도 얻고 말도 잘 걸고 매력적인 남자가 되고 싶었습니다. 말처럼 정말 쉽지 않았습니다. 여자에게 다가가지만 뭔가 어색하거나 할말이 없어지고, 제 자신이 작아지는 것 같았습니다. 제가 평소에 말을 잘하는 편도 아니고 여자들 앞에서 어떻게 내 모습을 어필을 해야할까를 잘모르는 상태였고 이런 제자신을 매력적인 남자로 변화시키고 싶어서 또한 메이스 대표님의 VIP종합반을 하게 되었습니다.

먼 지방에서 서울까지 왔다갔다 힘든만큼 메이스 대표님께 연애강의 듣고 실전에서도 많은 깨우침을 받고 싶습니다. 메이스 대표님과 VIP 종합반에서 31년 제 인생의 터닝 포인트가 되어 앞으로 진짜 제가 원하는 여자를 쟁취하고 싶습니다.
메이스 대표님 믿고 피난 노력으로 배우고 제 자신을 바꿔 보겠습니다. 55기 VIP 종합반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