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54기 R입니다.
지방에서 서울까지 편도 6시간 걸려 교육받고 왔습니다.
먼 길을 이동하며 메이스님 유튜브도 보고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걱정 반 호기심 반으로 1주 차 교육을 받은 느낌은
주변에 여자 잘 만나고 다니는 친구, 지인들이 생각나더군요. 잘 만나고 다니던 이유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보이지 않는.. 그런 남자다운 본성을 친구들은 자연스럽게 하고 있었던 거였습니다.
그들은 잘 모르겠지만 자연스럽게 배워왔던 부분이 너무 부러웠습니다.
친구들로부터 자세하게 듣지는 못했지만 그리고 설명도 할 수 없었겠지만...
물론 앞으로 저도 잘 될겁니다. 강의를 듣고 관계를 형성하는 과정을 한번더 배울 수 있는 시간이라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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