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연애 상담을 받다가 VIP 종합반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작년에 정말 오랜만에 직장에 있는 이성에게 호감을 느껴서 다가갔는데 마음만 앞서서 두 번이나 실수를 했습니다.
어떻게 할까 고민은 많이 하고 접근했지만 얘기 한번 제대로 나누지 못해서 어떤 사람인지도 알지 못하고 상상속의 그녀만 키우고 있습니다.
답답해서 유튜브에서 '연애'를 키워드로 해서 검색하고 이런 저런 동영상을 보다가 메이스 형님의 동영상을 보게 되었습니다.
"이 분이 잘 아는 것 같다."라는 생각이 들었고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메이스 아카데미에 연애 상담을 신청했습니다.
상담을 받아보니 제가 무었을 잘못했는지 알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정말 여자에게 어떻게 다가가는지 모른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제가 이렇게 여자에 대해 모를 수 있는 이유는 다 아시겠지만 여자를 많이 안만나봤기 때문이죠. 그래서 상담할때 메이스 형님이 "여자를 많이
만나보세요."라고 얘기하고 VIP 종합반 수강을 추천하셨습니다. 그러나 제가 아직 지금 좋아하는 여자를 포기하지 않은 상태인데 다른 여자를 만나는 것이
도움이 될까 고민했습니다. 그렇지만 여러번 생각하다 보니 너무 진지하지 않게 친구처럼, 제 매력을 알고 여자를 알 수 있는 정도로 만나는 것은
괜찮겠다라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물론 남녀간에 그런 관계가 유지 되는 것은 힘들겠지만 제가 솔직하게 여자를 대한다면 문제 없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번 VIP 강좌 수강과 커뮤니티 활동으로 이성으로서의 저에 대해 알고 발전하겠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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