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메이스 아카데미를 알게 된 계기는
작년 12월 쯤 2년 정도 사귀면서 결혼까지 생각했던 여자와 헤어지게 되자 다시 붙잡고 싶은 심정으로
찾아보면서 알게 되었습니다
그 당시 재회 컨설팅을 통해 재회를 꿈꾸 었지만 헤어진 여자는 다시 저에게 돌아오지 않았습니다
그 뒤 여러번에 소개팅을 통해 헤어진 여자를 잊고 새출발을 하려고 노력을 했지만 여자와 인연이 되질 않았습니다
이런 소개팅이 반복되면서 점점 저에 대한 자신감이 낮아지고 여자와의 대화가 어렵고 어떻게 이끌어 가야 할지 답답하기만 했습니다
30대 중반을 바라보는 나이가 되면서 이대로는 여자와의 관계가 힘들어지겠구나 암담한 생각이 들더군요
vip종합반을 통해 틀안에 갖혀 있는 제가 가진 마음짐과 잘못된 방식의 소개팅을 하면서 무조건 여자한테 잘해주면 된다는 인식에서 벗어나고 싶고
이제는 나 자신을 믿을 수 있는 자신감을 통해 여자 앞에서 당당해지는 모습을 기대 하며 출사표를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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