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상품목록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현재 위치
  1. 게시판
  2. 강의후기

강의후기

강의후기 게시판 입니다.

게시판 상세
제목 vip 종합반 49기 그로우업, 출사표 (외로움 이겨내기)
작성자 준**** (ip:)
  • 평점 5점  
  • 작성일 2018-07-06
  • 추천 추천하기
  • 조회수 193
26살 모태솔로 입니다.
이 출사표는 자신을 보고 솔직하게 자신의 문제점을 파악하고 인정하고 변화를 해서 성장을 하기 위해 쓴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첫 문장.. 저는 모태솔로고 연애를 정말 어렵게 느끼고 있습니다.

메이스 아카데미에 처음에 상담한 이유는 재회였고 지금도 그여자를 만나고 싶다는 생각은 있습니다.
하지만 그여자만 보면서 제 인생을 그여자한테 올인하고 싶지 않고 세상에 예쁜 여자고 괜찮은 여자들이 많기에 다른 여자들도 만나보고 싶어서
재회 컨설팅이 아닌 vip 강의를 선택했습니다.

저는 연애를 너무 하고 싶지만 못하고 있고 외로워서 불안에 떨고 있습니다. 마음에 드는 여자가 있으면 긴장하는건 아니지만 불안해 합니다.
이여자가 나를 안받아주면 어쩌지?? 연락 안하면 어쩌지?? 카톡 읽씹 하면 어쩌지?? 그러다가 여자가 결국 저를 안받아주고 연락이 끊기면
상처를 받죠.. 제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을 많이 가지고 있지만 제 자신을 봤을때 저는 상처가 많은 사람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살면서 주변에 여자들이 꽤 있는 편이 였지만 단 한명도 여자를 못사귀었습니다.. 수없이 거절당하는 제 자신이 이제보니 너무 불쌍하고 상처가 많은 사람으로 보여지더군요..

특히 저는 16살에 유학을 가고 첫 유학에 간 기숙사는 제 10대 인생에선 정말 지옥이라 할만큼 힘들었습니다.
이때부터 제 인생의 모태솔론로는 시작이였던것 같습니다. 첫 유학생활에 남학생 여학생이 같은 기숙사에 살았는데 거기서 한 여자애를 많이 짝사랑 했습니다
그여자애는 받아줄것 같이 하면서 안받아주고 여지를 계속 주면서 결국 안받아주더군요.. 매일매일 그여자를 보면서 정말 너무 힘들었습니다. 어렸을때 라서 감정제어는 더욱이 안됬었고
저를 도와주는 사람은 없었죠. 그리고 그여자를 짝사랑하는 것과는 별개로 남학생들 사이에서 저는 따돌림을 당했습니다. 10년이 지난 지금 제 자신을 돌이켜보면 그때의 상처가 지금까지
지속되고 있다는것을 느꼈습니다.

제가 모태솔로이고 정말 외롭지만..  이 외로움과 불안함은 16살 때부터 시작 되서 지금까지도 저를 힘들게 하고 있습니다..
상처는 사람을 고통스럽게 하지만 고통을 이겨내면 사람은 변하고 성장 할수 있다고 믿습니다
상처와 외로움 불안함을 이겨내고 정말 진심으로 바뀌고 싶습니다.
노력해서 연애를 잘하게 되고 항상 옆에 여자가 있는, 마음에 드는 여자를 얻는, 여자를 휘어잡는 남자가 되고싶습니다.
감사합니다.


게시글 신고하기

신고사유

신고해주신 내용은 쇼핑몰 운영자의 검토 후 내부 운영 정책에 의해 처리가 진행됩니다.

첨부파일
비밀번호 수정 및 삭제하려면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 메이스(Mase) 2018-07-06 5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고통을 이겨내면 변하고 성장할수 있다는 말이 공감이 많이 됩니다. 도끼를 갈아 바늘을 만든다는 마부위침의 자세로 임해주세요!
close
댓글 수정

비밀번호 :

첨부파일1
첨부파일2
첨부파일3
수정 취소

/ byte

비밀번호 : 확인 취소

댓글 입력
댓글달기 이름 : 비밀번호 : 관리자답변보기

영문 대소문자/숫자/특수문자 중 2가지 이상 조합, 10자~16자

첨부파일1
첨부파일2
첨부파일3

/ byte

왼쪽의 문자를 공백없이 입력하세요.(대소문자구분)

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