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회사일 때문에 강의를 못들으뻔 했지만 다행히 2시정도에 끝나고 내일 나오라고 해서 강의를 듣기 위해 빨리 갈려고 했지만
수업시간이 2시라서 도착한 시간은 4시였다. 그전 강의는 못듣고 시작했다.
1. 그루밍
먼저 제휴샵에 들어가서 헤어 스타일도 결정을 못했던 나는 평소에도 그냥 짧게 컷트만 했다.
그래서 대표님께 어떤 스타일이 낳으지 물어봣는데 잘 알려주셨서 그 스타일로 하기로 했다
근데 제가 피부가 건성이고 두피도 건성인걸을 그전에 알았던 나는 헤어디자이너가 두피가 않좋다고 했다
그래서 관리를 잘해야 한다고 관리를 못하면 탈모가 날수 있다고 했다.
그래서 건성인 샾푸를 쓰라고 하고 에션스도 잘 발라야 한다고 했다.
머리를 포마디 스타일로 짜르고 고등학교때 염색 한 이후 하지도 않했는데 염색까지 하였다.
염색하고 난뒤에는 그전 모습과 비교할며 스타일이 바뀌였다. 그전에 내가 아닌줄 알았다,
위낙 반 곱슬이라서 머리가 잘 쓰다보니 그냥 머리고 대충 머리하고 돌아다니던 나였는데
왁스 발르는것과 스타일을 내는것 까지 알켜주었고 눈섭도 다듬었다.
다른 수강생들을 기다리고 다 끝난 뒤에 올리브영에 가서 왁스와 스프레이, 눈썹을 그리는 도구를 사고 나와서
동기들과 저녁을 같이 먹었다. 그리고난 뒤에 눈썹을 그리는 법을 가르쳐주시는데
혼자서도 연습을 많이 해야겠다고 생각이 들었다.
2, NSR술자리 게임
제가 술을 별로 않먹어보고 모임에도 별로 않얼려서 술 게임은 손에 뽐을 정도로 알고는 있었다
강의를 들으면서 새로게 배우는것도 있었고 모르는 술자리 게임을 배우기도 하고 같이 하기도 하였다
술자리 게임을 초반,중반, 후반 으로 나누어서 배우고 하였다
평소에 술자리 게임을 들으면서 예전에 알고 있는 게임인데 평소에 않해서 몰으는게 1개정도 나왔다
후반에는 질문을 만드는데 생각은 잘 않나서 다른 사람 질문을 적기도 하였다
질문을 만들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다음주 부터는 이론 시험과, 외우는것과 마술이 있다. 다음주 까지 공부만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그리고 실전도 있어서 떨리고, 긴장감이 된다. 실전연습을 배우는 대로 하고 노력해야겠다.
토요일에 못햇던 회사일을 일요일에 마무리 해야 되서 집으로 내려왔다
다음주에 기대가 되고 이론이과 외워야 할것을 잘해서 실전에 잘 써야 겠다느 생각 입니다.
다음주가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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