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에 48기 VIP 종합반을 신청한 33세의 지극히 평범한 남자입니다.
그동안 이성에 그렇게 마음 쏟지 않다가 작년부터 마음에 계절이 생기기 시작했네요.
남들이 10대 20대때 하던 시행착오 등을 이제서야 하려니 난감하기도 하고 어디다 물어볼데 없어 많이 답답했습니다.
순수하게 누군가를 좋아하게 되어 순수하게 마음 그대로 행하였는데 뜻대로 되지 않더라구요.
그렇게 몇번을 하다보니 사랑에도 기술이 필요하다는 것을 깨닫기 시작했습니다.
VIP 종합반을 통해 많은 부족한 부분들을 메꾸고 더 매력적인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직업 특성상 수업을 많이 못나가 어려운 점이 많겠지만,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해보겠습니다.
잘 해볼게요!!
사랑에도 기술이 있는게 맞습니다. 모르면 배워 나가시면 됩니다. 남들과 비교하지 말고 자기 자신과 비교를 하면서 천천히
배워 나가신다면 벙글 고객님이 원하시는 목표를 이루실수 있으실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