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면 길고 짧으면 짧은 시간이 벌써 다 지나가서 어느덧 마지막 후기를 쓰네요
첫번째로 술자리게임! 그냥 아무것도 아닌 술게임이 이렇게 세분화되어 진행되고 팀웍이 중요하다는 걸 깨달음을 안고 좋은 아이템을 얻어가는
기분으로 다음 기회에 써먹으면 좋은 수업이였습니다. 물론 충분히 기본적인 것들은 이루어 진다음에 진행해야 술겜도 원활하겠죠(양념같은존재)
두번째는 필테를 위한 전달력점검인데 저는 그냥 요정도면 대화하면 되겠구나 했는데 대표님의 그 시범은 저와의 차이를 보여주는 수업이였네요
세번째는 이너게임 이건 정말 중요한 수업이에요 마음의 수련을 쌓아야 덕을 볼 수 있는 그런 수업이였습니다.
일정상 마지막 필테는 못하고 다음에 진행하겠지만 3월 한달 재미있게 즐겁게 배우고 잘 놀다가 가는 기분이였습니다.
배운거 꾸준히 노력해서 재밌고 즐겁게 사는 사람이 될려고합니다.
마지막으로 대표님과 실장님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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