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과의 관계가 어렵고 어색해 대인관계가 넓지 못하고, 여자와의 접촉도 적기만한 삶을 살았습니다. 마음은 여리고 속은 좁기만한 사람입니다.
이대로 살다가는 변화가 없을 것만 같아, 시야를 넓히고 수많은 경험을 하기 위해서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27년간 살아온 인생의 방식인만큼, 한달 만에 변할 수 있을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이 수업 자체가 일상과는 다른 소중한 경험이므로, 두 달, 세 달 반복적인 경험을 쌓아나가 점차적으로 자신을 바꿔가고 싶습니다.
수많은 실패를 경험하고, 인간관계와 이성관계에 있어서 감정의 굳은 살을 만들고 싶습니다. 사람들과 의사소통을 더 잘하는 방법을 배우고 싶습니다. 사람들과 접촉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 기대하고 있습니다.
그러한 경험을 통해, 더 당당한 자기자신을 만들고 싶습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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