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학교에서 그냥 알고지내며 친하게 지낸다고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더라고요.
뭔가 마음에 갈피를 잘 못잡는? 그냥 친하게 지내면 좋겠지만 사람마음이라는게 뜻대로 되지 않더군요.
그래서 처음엔 마음을 솔직하게 말해줬습니다. 처음엔 부담스럽다하더군요.
그렇게 세달정도 지내면서 얘는 얘대로 저는 저대로 살아갔구요. 뭔가 친구에서 짝사랑으로 넘어간다고 해야되나..
뭘 어찌해야 될지 몰라서 이런부분에대해 상담받았습니다. 상담은 잘 했구요.뭐 지금 저에 대한 문제와
앞으로 어떻게해야되는지 이런 간단한 조언을 들었습니다. 무엇보다 마음에 안정? 뭔가 위로가 되서 제일 좋았구요.
너무 감사해서 후기 한번 남깁니다. 다음에 다시 연락드릴께요.
감사합니다!
여유가 없고 조급하다면 되던것들도 안되고 안되던것들은 더 안됩니다.
언제든 힘들고 답답하고 혼자 감당하기 힘든일이 있으면
메이스아카데미 고객센터로 연락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