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는 사람이 있을때 항상 카톡이나 연락을 할때마다 뭐라해야될지 모르겟고
이리저리 치이는게 일상이였습니다. 뭐라보내면 좋지라는 ..이런생각. 그럴때마다 항상 끊기고
말도 더듬고.. 요즘 썸?같이 타는 사람이 있어서 연락중인데 나름 진지한 만남을 가져보려합니다.
그래서 지식인검색하다 우연히 메이스아카데미알게돼서 바로 상담을 받았습니다.
지금은 이주정도 돼갑니다. 무리없이 잘 연락하고있는데 걱정이 하나 있다면 메이스님이 하라는대로
안할까하는? 이런 걱정이 있습니다. 이런부분은 좀더 여쭙도록할께요 별거아니더라도 종종 연락드리는점 항상죄송하구
또 거기에 아무렇지않게 답해주시는거 감사합니다ㅜㅜ정말 잘되고 싶다보니 저도모르게 도움받을수있는사람인
메이스님한테 바로 연락을 드리네요. 항상 감사드리고 다시 연락드릴께요!
지금이라도 컨설팅을 받고, 변화가 일어나기 시작했다면 ?
맞습니다. 긍정적인 변화를 토대로 더 노력하시면 됩니다 !!
시작이 반이라는 말도 있죠 ? 화이팅 하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