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 여친과 싸운것땜에 어떻게해야되나 상담받았는데 의외로 이렇게 사소한건지 몰랐네요..저도그렇고 여친도그렇고서로 자존심이 엄청쌘편이여서 누가먼저말안걸면 절대양보안하는?사람들은 피곤하다는 그런..200일좀지난 커플입니다 생각해보니 지금까지 싸우거나 티격태격했던게 별거아니더라고요..괜히쫌생이?같은 미안한맘도 들고..그래도 딱잘라말할건말해야겠더라고요.대표님말듣고 문제가 너무간단해져서 놀랐습니다. 만약 전화안드렸다면 아마 계속 냉전이거나..좀 안좋았을꺼같아요. 대표님말대로 연락해서 화해했어요 자기도 미안하다고 하더라고요. 저도 말할건딱잘라말하고 사과했죠. 해결책을 너무 한번에 내주셔서 당황하기도 했는데 참..대단한거같아요 이렇게 쉽게 풀어간다는게. 아좀 횡설수설됐네요ㅋㅋ 쨋든 감사합니다! 다음에 한번 컨설팅받아볼까생각합니다. 대표님말듣고 뭔가 반성하게되더라고요. 다음에 다시 연락드릵께요!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고민이 생길때마다 주저하지 마시고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