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4살 지방대 다니고 있는 대학생입니다.
군대 전역후 좋아하는 사람이 생겼는데요, 군대영향을 받아서인지 원랜 안그랬었는데
장난기가 없어지고, 진지해지고, 예의를 중시하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철이들어 버린거죠.
그런것들이 지루한 사람이라는 인상을 주는지 몰랐습니다. ㅠㅠ
여자분들이 어떤남자에게 호감을 가지는지에 대해 잘 알지 못했었는데 이번에 연애코칭 받으면서
강의를 통해 많이 배웠습니다. 저는 대학생이라 b코스 신청했는데요.
기본강의만 들었는데 여태까지 왜 이런것들을 모르고 살았나 왜 여태까지 여자들이 절 남자로 생각하지
않았었는지 이해가 되고 앞으로 어떻게 나아가야할지 길이 보입니다.
그리고 지금 좋아하고 있는 여자를 이번만은 놓치지 않을수있다는 생각이 들면서 희망이 생기네요.
연애코칭에 있는 기본강의라고 해서 기본인줄알았는데 저한텐 너무나도 중요한 핵심이더군요;;
그리고 앞으로 코칭받게 되면 잘될거같아 기분이 좋습니다. 메이스님의 격려와 위로 그리고 컨설팅들이
저한테 확신이 생기고 자신감이 생기네요. 이제 시작인데 너무 기대가되네요^^
돌발행동 하지말라고 하셨는데 앞으로 코칭해주시는데로만 움직이겠습니다. 잘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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