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얼마 전에 가슴에 깊이 사랑하는 사람과 이별을 했습니다...

이별하고 나서 남자지만 가슴이 너무 아프고 아무 것도 할수 없는 상태였습니다.

예전에 사랑도 이별도 경험 해보았지만 이번 처럼 아픔고 가슴쓰리기는 처음 이였습니다.

또한 내인생에서 이처럼 아픈것은 없다고.........  몆년전 아버님이 돌아 가셨을때도

이렇게 몇달동안 아파하지 않은것 같아어요...슬픔과 아픔은 많이 다르다는걸 생각했어요...

두달정도는 마침 폐인 처럼 방안에는 소주병만 가득하고 회사도 1년치 년차를 한꺼번에

다 소진할 만큼 힘든  시간 이였어요...

인터넷에 돌아다니는 재회상담하는 곳도....상담도....컨설팅도...모두가

부질없는 짓이였어요......그저 돈만 나가는것이지 성의도 없구 그닥 해주는 것이 없더라구요.

그러다가 맘좀 잡고 일을 하던중 메이스의 무료상담 신반청을 했습니다...기대는

기대는 별로 하지 않았어요  무료상담.......또 컨설팅이나 하겠지 하구 마무 생각없이 회사에서

퇴근할무렵 전화 벨이 울리는 것입니다...

"안녕 하세요 메이스아카데미입니다" 전 당황했습니다.

진짜 전화가 오는 군아....그데 이게 왠일인지 대표님이 직접 전화를 주셨더군요...

처음에는 무료 상담이라 금방 끝나겠지...생각했는데

이건 정말 내가 무료상담을 받는 것이지........너무 감동적이였어요....

처음 부터 차근차근 이야기를  들어주면서 저의 잘못된점..

또한 앞으로 나가야할 방향, 모든것을 차근 차근 말씀해 주시더군요...

다른곳에서는 전혀 듣지도 못한얘기들 ,,,, 또한 여자들의 심리...전혀 생각하지 못한것들을

마음속에서 꺼내어 주셨어요,,,, 전 한동안 생각 했습니다....이것이 꿈인가 이런사람이 세상에 있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상담을 받고 나서  내마음 자체가 너무나 침착하고 가슴에 남아있는 응어리가 다풀어지더군요..

또한 이여자를 잡아야 하나 아님 내가 보내줘야하나 이런 생각이 들더군요..

흔히 말하는  갑과 을이 바꿘것 같았어요,,

대표님이 마음을 결정하면서 천천히 생각해보라고 하시곤 재회하고 싶으면 대표님이시키는것을

하면 다시재회는 이루어진다고  걱정하지 말라고 하시더군요....

전 상담을 받은 뒤로 몸도 맘두 너무 편하게 지내구 있어요....

또한 상담으로 너무나 자기일 처럼 생각하구 같이 아파하는 대표님을 보면서

저두 아카데미 교육을 받을려구 준비 중입니다...

상담이 이정도면 진짜교육은 더없이 좋은 기회라 생가합니다...

상담내내 저땜에고생하신 대표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림니다...꾸벅

앞으로 하시는일 모두 다 번창하리라 전  믿어 의심치 않아요 ::파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