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게 올려서 죄송합니다 ㅠㅠ
너무 바빠서,, ㅠㅠ 꾸벅..
메이스님 라운지 방문하면서 피자 3판을 사가지고 갔습니다^^
아수라님? 이 인가... ㅋㅋㅋ 암튼 수업중이셨는데 전화로 라운지 찾느라 고생께나 했습니다.
죄송죄송.........................
저보다 젊으신것 같아 보였고 ㅎㅎ
M이라고 써있는 방이 있어서 궁금했습니다.
메느님 방인줄 알았다능.. ㅋㅋㅋ
근데 나중에 메느님이 공개해주셨는데 옷이.............. ㅋㅋㅋㅋㅋㅋㅋ
다갖고 싶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자 다시 본론.. ㅋㅋ
메느님 첨보고 역시 실물이 더 잘생기셨구나...
생각했습니다 키도 크시고 ㅋㅋㅋ
메느님이 옷잘입는다고 칭찬해주셨을떄 쥐구멍에 숨고 싶었습니다 ㅋㅋ
부끄러워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역시 상담받기 전에 사전에 제가 뭘부족하고 뭐가 필요한지 피드백은 뭐가 필요할까?
구상해서 간단한 신상명세서를 작성하고 상담받으러 갔구요. (필수고 예의라고 생각함)
가기전날 설렘이라고해야하나.. 게이아니구요,,, ㅋㅋㅋ
제가 경험 이라 말하진 못하지만.. 전문가한테 의존하다보니.. ㅋㅋㅋㅋㅋ
메느님이 친절하게 설명 하나 다해주시고 경청해주시는게 좋았습니다.
표현을 하자면 눈빛, 바디랭귀지, 목소리 훈련과 잘다듬어졌다고 생각했어요 ㅋㅋ (제생각 나쁘게 생각하지 말아주셨으면..)
강의수강을 신청하기 전에 사전에 상담받고 하는게 제일 좋은 방법인것 같다고 생각했고 후회없습니다.
이상입니다.
메느님 담에 또 찾아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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