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하츠"라고 합니다 ^^

pc없는곳에 있어서 ㅜㅜ 그동안 답글만 간간히 달았었는데

드뎌 첫 게시물이네요 ^^ 이제부터 활동 열심히 하겠습니다 (꾸벅꾸벅)

오늘 새볔 기차에 몸을 싣고 서울에 도착하고 치과를 들렸다가~~

ㅋㅋ 아 전 지금 교정을 하고 있어서 ㅋㅋ 정말 족쇄네요 ㅜㅜ

메아로 향했습니다

처음에는 잘못 찾아갈까봐 불안불안 했는데 ㅋㅋㅋㅋ 부산 촌놈이라,,,, ^^

그래도 카페에 있는 약도 보고 잘 찾아갔네요 (약도 설명이 네비게이션입니다 굿~~)

두근두근 막상 들어가기전에 AA가 발동 하더군요.

그렇게 들어간뒤에 메이스님과 상담을 하였고

확실히 간지 흐르더군요 쇼핑몰 피팅모델같은???? 그런 느낌이랄까????니뽄스탈?

메이스님은 비율이 굉장히 좋더군요 연예인보는 느낌ㅋㅋ 깔깔이를 입고 계셨는데 ㅋ 저도 집에서 깔깔이 즐겨입는데

메이스님은 사제핏이고 저는 그냥 군대핏입니다 캬하하하하

다른 두분도 계셨는데 얼굴을 제대로 못봐서 누구신지........

상담 내용으로는 시간이나? 뭐 여러가지 등등...

아 메이스님과 애기를 나누다가 메이스님이 DJ출신이란걸 알게 되었습니다 반가반가 ㅋㅋ저도 그쪽 밴드 출신이라

나름 래포형성?? 맞나 ?? 그런 애기들 .... 그런데 제가 오랫만에 말을 해서 그런지 더듬고 말도 잘 안나오더라구요 떨리고

머리로는 생각이 나는데 입으로 나오지가 않는겁니다(담에 혀에 니스칠좀해야....) ㅜㅜ 말을 하면서도 제가 답답하더라구요

당분간 스피치 연습을 좀해야겠네요 아직 시간이 좀있으니 책도 많이 읽고 음훼

그렇게 상담이 끝나고  평일반 마지막자리를 탈환??? 맞나 이표현이? 쟁취? 하였습니다 음하하하하하 제가 좋아하는 숫자

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 죽음의 조입니다 크훼훼

기수가 마음에 들더라구요 ㅋㅋㅋㅋ 아 예비 수강생분들 잘 부탁드립니다 ^^ 역사를 써봅시다 동기 여러분~~~~~아잣

누가 끼치지 않도록 준비 단단히 하겄습니다 예압~~~~~

이상 하츠였습니다 ^^

ps 아 필력이 초딩이네요 두서도 없고 뛰어쓰기 엉망에 받침이 많이 틀려도 이해해주시길 ㅋㅋ 책을 많이 읽어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