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상담을 받기 전 전화를 했는데 제가 스케줄에 안잡혀있다는 말을 하셔서 당황했슴니다. 알고보니 ㅋ
제가 2주전에 상담을 신청했었는데 저의 한국적 발음관계로 제 닉네임이 멕쿤(?!)이었나 암튼 그렇게 되었더라구요 ㅋㅋ
그렇게 우여곡절끝에 메이스 아카데미로 향하는 1人
앞에서 어찌할바를 모르고 있으니 카페에서 본 사진속 인물이...(누군지는 이름을 모르겠습니다 ㅠㅠ죄송)
저를 친절히 안내해 주셨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한 5분정도 올라가는데 안심심하게 말도 걸어주시고 ㅎㅎ 복받으실꺼에요 ㅋㅋ
드디어 츄리닝을 입은 메이스님을 봤는데 ... 후광... 까지는 아니더라도 ㅋ 잘생긴 훈남이 계셨습니다 ㅋㅋ
친절히 제가 궁금한거 가르쳐주시고 ㅋㅋ 제가 오늘 소개팅을 받았는데 그거 코칭도 잠깐 해주시고 ㅋㅋ
그래서 12월 강의를 듣기로 하였답니다!!! ㅋㅋ
... 끝
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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