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글재주가 없어도 너~~~~무 없어서 이해 부탁드립니다ㅠ
때는 4/11 오전 11시경! VIP 모집여부 및 기타 궁금한사항이 있었기에 떨리는 마음으로 고객센터에 전화를 합니다.
(사실 이날 정말 떨렸다능..
따르르릉~
한분의 강사님이 전화를 받으십니다.
근데..
근데..
중저음인 아름다운 목소리에 피곤함이 묻은 느낌이었습니다.
제가 궁금한 VIP 모집여부를 여쭤보았는데 전화를 돌려주셧습니다.
그리고 돌려 받아 받으신 메이스이사님!!!!
제가 아는 친구목소리랑 닮으셨더라구요. 친근했습니다.
VIP 모집여부 및 기 궁금한사항을 여쭤보았는데 친절하게 답변을 해주시더라구요.
그런데 여자랑 통화하는것이 아닌 남자랑 통화를 하는데 왜이리 떨리는지..
말이 횡설수설하면서 삼천포로 빠져 쓸데없는 말만 하게되더라구요. 바쁘실텐데 너무 죄송했습니다.
그리고 VIP 강의료가 고액이다보니 부모님과 상의하여 다시 연락을 드리겠다는 말로 마무리하였습니다.
드디어 오늘 VIP 수강신청을 위해 또한 개인적인 궁금한 사항을 여쭤보기위해 메이스이사님과 통화를 시도하려고 하였으나
너무 바쁘신지 통화가 힘들더라구요...
이상 글재주가 없는 저의 허접한 후기였습니다.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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