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상품목록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현재 위치
  1. 게시판
  2. 컨설팅

컨설팅

소중한 회원님들의 상담후기 게시판입니다.

게시판 상세
제목 예약하고 돌아왔어요~ 내년이 빨리 왔으면...!!
작성자 윤**** (ip:)
  • 평점 0점  
  • 작성일 2015-06-10
  • 추천 4 추천하기
  • 조회수 229

 

3시 50분쯤, 고객센터에 정확한 시간을 확인하려고 전화를 했습니다..

 

 

이런.. 8시인지 알았는데 7시에 상담예약이 잡혀 있더군요..

 

 

부랴부랴 집을 4시쯤 집을 나섰습니다. 제가 길치인데다 초행길이라서 불안한 마음에 헐레벌떡 지하철을 탔죠.

 

 

근데 걱정과는 달리 신전 앞에 도착한 시간은.. 5시 45분...;;;

 

 

7시까지 명지대 구경 실~~컷 했습니다...

 

 

--------

 

메이스님과의 만남.... 반갑게 문을 열어주셨고 안으로 들어섰는데...

 

 

문지기와의 만남을 나름 각오하고 있었지만... 오늘은 휴무라 그런지... 구석에서 쉬고 있더라고요...;

 

 

메이스님.. 실물 잘생기셨더라고요.. TV보다 훨씬 나으셔서 많이 놀랐습니다.. 카리스마도 있으시고..(어후)

 

 

미리 상담을 받고 계시던 '자칼'님(맞던가?;)과 인사를 나누고 본격적인 상담으로 들어갔습니다..

 

 

저는 VIP 상담이었는데 포텐셜로 알고 계셨더라고요.. 어쨋든 상담은 메이스님의 질문으로 시작이 됐습니다..

 

 

어떻게 메이스 아카데미를 알게 되었으며.. 교육을 왜 받으려 하는지 등등... 저도 모르게 제 속얘기와 사정도 조금 털어놓게 되더군요.

 

 

또 반대로 제가 평소 궁금했던 점들을 질문했고 명쾌하게 모두 답해주셨습니다... 궁금한 게 해결이 되니 시원하더라고요...

 

 

수료후 변할 수 있다는 확신도 주셨고요..

 

 

제가 낯을 많이 가리는 편인데... 분위기 편하게 이끌어주셔서 점점 마음이 편해졌습니다..

 

 

모니터로만 보던 분이 들어오셔서 조금 당황되더라고요..ㅋ 그래도 마냥 신기하고 멋졌습니다..ㅋㅋ

 

 

 

잠깐이었지만 강사분들 모두 좋은 기운을 뿜으시는게, 저와는 정반대로 느껴져서.. 마냥 부럽고 닮고 싶더라고요...

 

 

그리고 약속이 있으시다던 메이스님과 저, 자칼님은 택시를 타고 신촌으로 간뒤 그곳에서 작별인사를 했습니다..

 

 

얼타기도 했지만 신기했고, 또한 픽업 외에 좋은 말씀도 많이 해주셔서...의미있는 상담이었습니다...

 

 

 

P.S) 택시타기 전, 제가 웃는거 보시고 메이스님이 '이렇게 활짝 웃는거 오늘 처음 보는 것 같네요'라고 말씀하셨는데 처음 갔던 낯선 곳이라 웃는 것도 어색해서 그랬던 것이니 이해해 주시길 바랄게요... 감사했습니다^^

내년 3월 ..프리미엄.. 해 볼까 합니다..!! 지금까지 변화 하고 싶은 潤이었습니다....

 

 

게시글 신고하기

신고사유

신고해주신 내용은 쇼핑몰 운영자의 검토 후 내부 운영 정책에 의해 처리가 진행됩니다.

첨부파일
비밀번호 수정 및 삭제하려면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댓글 수정

비밀번호 :

첨부파일1
첨부파일2
첨부파일3
수정 취소

/ byte

비밀번호 : 확인 취소

댓글 입력
댓글달기 이름 : 비밀번호 : 관리자답변보기

영문 대소문자/숫자/특수문자 중 2가지 이상 조합, 10자~16자

첨부파일1
첨부파일2
첨부파일3

/ byte

왼쪽의 문자를 공백없이 입력하세요.(대소문자구분)

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