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갑습니다.~^^
12월 프리미엄 교육 희망을 원하여 방문 상담을 했던 달나라입니다.
넉넉하게 간다고 갔는데... 겨우겨우~safe 되었습니다.
5시30분 도착하여~ 문직이들이 반갑게 맞이해줘서 식은땀좀 흘렸습니다.ㅋㅋ
메이스이사님 실제로 보니 키도 크시고 핸썸하시고~ 목소리가 차분하면서좋았습니다.
칭찬도 아낌없이 해주시고 잘 공감해주셔서 말하는데 잼있게 말했던것 같아요~ㅋㅋ
근데..저는 조금 차가운 면도 있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ㅋㅋ (냉철한건가)
아무튼 살짝 나온 배도 보기좋았구.. 차분한 목소리로 질문및 고민상담 해서 더욱 좋았습니다.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고 느낀점입니다.
신전에서 나오기 싫었습니다. 이름 정말 잘지은듯 합니다.
신전...신이 된 기분이라서 인지 좀더 있고 싶었는데. 개인 시간 방해되는것 같기도 해서 아쉬운 마음을 뒤로 하고 나왔습니다.
다음에 또 갈께요~ㅋㅋ
4월30일에 선수금 입금 할께요~
평일반으로.. 그때까지 한자리 비워두셔요..ㅠㅠ (요즘 살짝 쪼달려서 그렇습니다.)
끝인사^^
이사님하고 건강하시구요~ 다음에도 웃으면 뵙도록 하겠습니다.
메이스 아카데미 러분 모두 건강하시고~ 원하시는 이상형 만나서 마음을 사로잡는 그날까지 화이팅 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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