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차 후기입니다.
1차 필테를 마치고 이너게임을 듣고 전 간단히 피드백을 받고 이너게임을 들었다. 피드백 자신감 등등을 받고 내 가슴 한
구석에 새겨 두었다. 이너게임 이 강의 최고였다. 여자를 대할 때 기본적인 마음가짐 등등 강의가 너무 괜찮았다. 나름 강의
내용이라... 이해이해해주세요. 이너게임 강의를 듣고 난 뒤 메형의 왈 픽업은
"남들과 비교하는 것이 아니라 나 자신과 비교하는 것이다" 8시에 그루밍 장소로 출발~~~
그루밍 후 2차 필테장소로 이동!! 8일차 전전 기수 VIP선배기수형들도 스터디 후 조각으로 해서 우리랑 같이 달린다고 해서
우리 바로 옆 부스로 해서 달렸다 아랄형이 사진기를 들고 와서 사진 몇 방 찍은 후 1시에 제 파트너도우미 저승사자형이랑
오늘도 같이 플레이를 하였다. 첫 오픈했는데 바로 성공 !! 이너게임을 들어서 인지 플레이부터 진행이 잘 됐다..
까임 오픈 까임 오픈 해서 이 날도 많은 여자와 대화를 나누었고, 난 나름 플레이에 대해 만족했다.
여자와 억지로 대화를 만들 생각이 없었고, 나 나름의 어트랙션과 이너게임의 내용인 편하게 대화를 하려고 했다. 이너게임을 듣고 난 후 내 마음이 컨트롤 되었고 나름 대화를 잘 이어갔고, 더 나아가 여자들한테도 바로바로 내가 궁금했던 질문(다른 남자랑 대화는 어땟냐 등등)을 해서 내 나름대로 피드백을 했다... 여자 한명이 아닌 여러여자들한테 물었고 피드백 반응도 되게 괜찮았다. 비록 2차 때 홈런은 못 쳤지만 어테 때랑, 필테1차 보다는 내 나름대로의 가치를 뽑아 내서 되게 기분이 좋았고
2차 필테는 클럽을 완전히 즐겼다.. 그리고 저승사자형 1,2차까지 함께 해주고 많이 도와주고 해서 정말 고맙습니다!!!
이렇게 나의 2차 필테는 내 나름의 발전으로 끝이났다. 솔직하게 기분은 좋았고, 해장으로 메형이 쏜 콩나물 국밥을 먹고
숙소로 돌아갔다. 이상 후기를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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