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이번에 51기를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참여 결심전에 정말 저에게 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
5년 이라는 오랜기간 동안 연애를 하고 최근에 환승이별을 겪으면서 참으로 힘든 시간들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현재 심리치료 까지 받고 있습니다..
생각해보니 연애의 기간은 길었지만 단 두번의 연애를 해보았내요.
그리고 연애 문제외 저의 내면적인 문제도 있다는 것을 이번 헤어지고 나서 저를 더 알게 되었습니다.
이번 계기로 배려심 소통 대인관계를 개선할수있는 방법을 배우고싶습니다.
사귈때 그 사람을 헤아려 주지 못하고 그 방법의 미숙함에 있어서 상대에게 많은 상처를 안겨주었습니다.
이제는 그만큼 상대방의 마음을 알고 헤아려 줄수있는 남자로 거듭나고 싶습니다.
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