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4일차...

어젯밤 음식을 잘못 먹었는지 아침부터 화장실 에서 고생을 하고 오늘 아침 스타트를 좋지 못하게 시작해서

우울했는데 그래도 마음을 추스리고 내일 있을 어테 준비를 위해 대화스크립트 를 다시 머릿속에 집어 넣고

루틴집 에 있는 내가 재밋다고 생각하는 루틴 몇개를 공부 하면서 정신 없이 지내고 있었는데 9시가 다가 오자

먼저 이수업을 이수한 선배 분들이 한두분씩 라운지로 모이기 시작했습니다.

그분들과 반갑게 인사하고 대표님 까지 오시닌까 드디어 선배와의 썰 시간이 시작됫습니다.

처음에 가꾸 가 어테에서 어떻게 해야하는지 알려줫고 그리고 윤실장 님의 조언 하타님의 자신의 사회경험 등등

핑크팬더 님의 조언은 마치 학원 쪽집게 강사님이 강의 해주는것 같았습니다.

핑크팬터 님은 출출하실까봐 과자와 빵을 사다 주셧습니다.

지금 후기를 쓰고 있는 순간에도 카스타드 를 맛잇게 먹고 있습니다.

다른분들은 가시고 가꾸가 남아서 어테에서 이성에게 스킨쉽에 대한 부분을 1:1로 보충 수업을 해줘서 조금이나

감을 잡아 봅니다. 동기들과 여자가 나올수 있는 대답을 맞춰 연습해보고 변수도 생각해서 그에 대응할수 있게

멘트도 준비했습니다.

나중에 이수하고 vip전원 단톡방에서 선배님들 하고 인사 나누고 싶습니다.

오늘 오셔서 좋은 경험과 조언 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