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도 여름쯤 제가 마음에드는 여자가있었습니다.
그녀는 23살 저는 20살이었습니다. 그녀에게 말을걸어 번호를 받았습니다. 그녀는 저에게 마음도없었습니다.
연애경험이 한번밖에 없고 주변여자도 많이 없는저는 그냥 재미없고 부담스러운사람이 되어버렸습니다....
정말맘에 내 것으로 만들고 싶은 여자였지만 아무것도할줄모르는 저...
저로서는 그녀의 마음을 사로잡긴 힘들었습니다.
2012년도에 알고있었던 메이스아카데미....
하지만 높은 수강료와 군입대를 앞두고 있던 저에게는 들을 기회가 없었습니다.
군생활하면서 많은 생각을 해봤지만 메이스 아카데미의 도움을 받아야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이 메이스아카데미를 찾게되었습니다.
현재 2014년.. 며칠후면 새해가 찾아오는데 저는 새해가 오면 첫번째가 많은 여자를 좀 만나보고 싶습니다.
새해에는 모든 분들 원하는 거 다 이루셨으면 좋겠습니다.
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