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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17기 Vic 마지막날 후기
작성자 V**** (ip:)
  • 평점 0점  
  • 작성일 2015-06-22
  • 추천 추천하기
  • 조회수 175


아침에 눈을 뜨니 승리하신 분들이 돌아와 계셨습니다.

 

부단한 노력과 새벽에도 오픈과 플레이를 그만두지 않는 끈기 그리고 승리하겠다는 집념으로

 

좋은 결과를 이루신 분들께 박수를... 핑크 형님 축하드려요. 내 친구 하타도 존멋!

 

동기들과 선배분들과 함께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많은 조언과 피드백을 받았습니다.

 

 

마지막 수업인 폰게임과 타로수업이 시작되었습니다.

 

폰게임에도 역시 플레이에서와 마찬가지로 이너게임이 주가 되는 것이었습니다.

 

역시 attraction 주며 IOI 를 뽑고 comfort 를 쌓아 나가는 것이 폰게임의 주 목적입니다.

 

하지만 비언어적 요소가 많이 드러나지 않기 때문에 더욱 더 신경을 써야 한다라는 것,

 

그렇기에 초반 몇마디가 굉장히 중요하며, 카톡이의 프로필 기능을 통한 DHV 또한 필수적이라는것 !

 

평소에는 그냥 어서 after 나 잡아야지 라고 생각했었는데...

 

after 는 나중에 상대방과 나의 대화가 봇물이 터지듯이 절정에 이를때 잡아야 한다는 것까지.

 

이번 필테1, 2 때 얻은 번호를 가지고 꼭 열심히 시도해 보아야겠습니다.

 

 

 

타로수업은 사실 다른것 보다 그림이 눈에 띄더군요. 좋았습니다.

 

수업시간에는 major 타로카드(?) 22장에 대해서만 배웠습니다.

 

사실 저한테는 타로카드 뜻 보다는 그림에 얽혀있는 카사노바의 이야기를 듣는것이 더 재미있었습니다.

 

나중에 타로 점 써먹을 때 풀이도 해주면서 그림의 유래도 설명해 줄 수 있다면 상대방도 좋아하겠지요?? (하려나?)

 

그 이외에도 수십장의 카드가 더 있었는데, 이 카드들의 뜻은 나중에 12월달 정모때 배우기로 하였습니다.

 

타로카드가 워낙 많다보니 그 카드의 뜻을 하나하나 익히고 그림을 읽어 낼 줄 알려면 많은 시간이 걸릴것 같습니다.

 

 

 

 

이렇게 어찌하여 마법같은 1달의 시간이 지났습니다.

 

나이를 먹고 이렇게 합숙하면서 재밌게 있을 기회가 없다는것을 알기에 더욱 소중했던 시간이었습니다.

 

그리고 좋은 것들을 많이 배웠기 떄문에 알찬 시간이기도 하였구요.

 

 

메이스 형님 말씀대로 사실 지금부터가 진짜 시작입니다.

 

지금까지의 수업은 introduction일 뿐이지요.

 

그 동안 함께하였던 17기 동기님들, 우리 열심히 수련(?)하여 멋진 사람이 되도록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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