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주차에서는 필기 시험과 오픈과 오프너를 배우고 외우고 시험 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제가 복습을 안해서 필기시험과 오프너를 완전 망쳐서 메이스형에게 너무 죄송 했고 4주차때 재시험을 보기로 했네요..
복습을 안한것이 제 자신이 바뀌는것을 느리게 하는것을 많이 깨닫고 반성을 많이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이 들더군요..
복습 열심히하고 공부도 열심히 하고 경험도 열심히 하도록 하겠습니다!!
하이 비쥬얼 코디 셋트 두벌을 입어봤는데 확실히 예쁜 옷들이였고 자기 자신한테 어울리는 코디를 받았다고 생각이 드네요.
양말 팔찌 가방 예쁜 아이템들까지 신경 써주셔서 코디를해서 만족 했습니다. 메이스형이 옷 매무새를 만지는것도 보고
스타일을 어떻게 꾸미는지도 알려주시면서 거울을 보면서 핏이 달라지는것을 보는게 좋았습니다.
대화 스크립트를 받고 제가 공부를 했어야 했는데.. 안해가서.. 또 반성 했습니다.. 빠르게 학원에서 외우고
강남에 그루밍 받으러 향했습니다. 메이크업과 헤어까지 받으니 확실히 제자신이 달라보이고 멋있어 보이더군요. 같이 간 형과 친구들과
사진도 찍었습니다
코디받은 옷과 헤어스타일 메이크업까지 받으니 조금 연예인이 된 기분? 으로
어트랙션 테스트를 하러 클럽에 갔습니다. 저는 원래 클럽을 싫어했지만 친구들이 억지로 끌려 간적이 있어서 분위기는 알고있었기 떄문에 적응하는데 힘들진 않았습니다.
대신에 역시 여자들에게 말거는건 쉽지 않더군요.. 그럴까봐 미리 길에 지나가던 여자들에게 번호를 물어보는 접근공포증 없애는 훈련을 혼자서 했기에 물론 긴장되고 두려웠지만
그래도 시도를 하게 되더군요. 운좋게 한번 성공해서 테이블로 가서 처음보는 여자랑 얘기를 나누는데 진짜 어렵더군요.. 막상 여자가 옆에있는데 무슨말을 해야할지 감이 안잡히더라구요.
정말 대화스크립트를 조금이라도 안외웠다면 큰일날 뻔했습니다. 단순한 예시가 아닌 정말 도움이 많이되고 상대방이 많이 좋아하더군요. 말하면서 상대방이 좋아하니깐 저도 기분이 좋아지고
그러면서 분위기도 좋아지고 여자를 처음봤지만 긴장감이 사라지면서 자연스럽게 친해지고 좋았던것 같습니다. 친해지고 여자가 가야된다고 해서 번호를 주고 받았습니다.
그렇게 계속 오픈 오프너를 시도하고 많은 사람들과 얘기를 나눴는데 정말 경험한것과 안한것은 큰 차이가 있다는것을 느꼈습니다. 이런것을 계속 느끼고 잘해져야 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가 정말 원하는 목표를 이룰떄까지 열심히 공부하고 경험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실전 테스트는 많은것을 보여주는것 같네요. 화이팅!!
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