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주차 수업을 들으러 갔는데 제가 일이 끝나고 바로 가는거라서 1시간이 지난뒤에 수업을 들을수 있었다
동기들과 선배 기수와 대표님 한테 너무 미안했다.
늦는 다고 미리 말씀을 않해서 너무 미안했다
다음부터 미리 말씀을 하겠습니다.
1. 이론시험
이론 시험을 보는데 문제가 다 새로운 문제였다.
문제를 봤는데 공부를 별로 않하고 가서 너무 어려웠고 다시 배운다는 마음으로 본 책이라서 이론이 머리속에 않들어왓다
문제를 본 순간 한번쯤은 봤는데 복습를 못해서 아마 다 풀지를 못했다
이론을 더 공부해야겠다는 마음이 들었다
아마 다음 시간때 피드백을 하면 거의 공부 않한것 알고 공부 하라고 할것 같다
내가 봐서 너무 않한게 티가 났다
2. 하이 비주얼
대표님이 코디해놓은 옷을 동기들과 입어 보는 시간이였다.
나는 내 스타일 거의 없어서 거의 추천해준것만 입어보아서 너무 새로웠다
코디 해농은 옷을 입어보니 마음에 들었고 어떻게 입는지 까지 자세히 알려주었다.
실전때 옷을 입을때 코디 해준것처럼 입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간단히 저녁겸 분식을 머었다
먹으면서 차 애기도 하면서 눈썹 문신애기도 하면서 재미있는 시간을 보냈다
3. 오픈, 오프너
클럽에 가면 어떻게 오픈을 하는지에 대해서 자세히 설명해 주웠고
클럽에서 지켜야 하는 매너와, 클럽에 가면 놀려 가는게 아니라 여자와 대화를 하러 간다는 말에 생각을 했다
내가 부족한게 대화인데 그건 맞는 말인것 같다. 두려움에 대해서 설명해 주웠다
나는 아직까지 두려움이 있고 나서는게 아직까지 부담이 있는것 같았다
저번주에 내준 숙제가 있었는데 아직까지 못 외운 상태에서 바로 예행 연습을 하면서
자세, 자신감이 문제로 거론이 되었다
가면 어떻게 말하는지 와 내 자세가 위축 되었고 자신감 없는 말투 라는 말을 들었다
많이 연습을 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다음주 부터는 실전 연습이 있고 실전이 있다
그전에 여자한테 애기 하는것을 배운걸 연습을 많이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실전이 다음주인 많큼 많이 연습도 하고 이론 공부도 열심히 하고 두려움을 극복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다음주가 실전이 기대가 되지만 내가 아직까지 여자한테 애기 하면서 자신감이 없어 보여서 이번은 연습하고 실전에서 쓸수 있게 노력을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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