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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11기 평일반 1일차 '티니'수강후기
작성자 티**** (ip:)
  • 평점 0점  
  • 작성일 2015-06-19
  • 추천 추천하기
  • 조회수 83

오늘 드디어 썬샤인 첫 수강 하는날

 

2호선 지하철을 타고 가는데 아무 생각 없고 약간은 긴장한 그런 오묘한 감정들을 갖고 지하철을 탔다. 지하철 타고 버스타고 걸어서 드디어 메아카데미에 도착했다.

 

근데 1시간 30분이나 일찍 도착해서 아수라강사님이 보내주신 기초마술을 연습하면서 기다렸다.

 

1.드디어 강사님이 오셧다. 근데 아수라강사님이 오셧는데 컵라면을 사오셧다.(감사합니당^^) 맛있게 잘 먹었다. 그리고 강사님이랑이야기를 쫌나누고 매직어트랙션 강의를 시작했다.(평일반은 나혼자라고 하셧다ㅋ)

 

매직어트랙션강의듣는데 오!! 어떻게해야 마술이 선수처럼 보이지 않게 하는가. 매직어트랙션을 하는목적에 대해서 설명해주셧다.배운것들을 잘 숙지해서 앞으로 매직 어트랙션을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근데 아수라강사님은 정말  친절하시다 ㅎ

 

2.강의를 끝내고 아수라강사님이 메이스대표님이 오신다는것을 듣고 약간 긴장을 했다. 메이스대표님을 처음보기때문이다

 

메이스대표님이 오셧다. 오!!! 얼굴잘생기시고 키도 크시고 아우라가 있었다.

 

약간 긴장했는데 나의 인생이야기를 하고 이강의를 듣고 싶은 목적을 이야기한후  강의를 하면서 쉬는 중간에

인생에대한 조언을 해주셨는데 오!!!! 느낌좋다ㅋ

 

메이스대표님의 매력학개론은 어떻게하면 여자들한테 매력을 느낄 수 있는가.

 

게임을 진행하는데 내가 어떤단계에 위치에 있는가 이런것들 (더 많지만 자세한건 썬샤인 수강하세용^^)

 

여러가지를 가르쳐주셧다. 느낀건 오!!! 좋은 강의다. 추천한다.실전에서 이런것들을 숙지하고 가야겠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대표님의 비언어적 요소 바디랭귀지나 표정 행동들을 유심히 봤는데 그것도 강의에서 공부할만한 요소같다 ㅋ

 

 

 

 

 

 

 

선생과 제자가있는데 선생님이 강의를 열심히 했는데 제자가 경청을 안하면 선생이 속에서 열불터지는걸 나는 정말 너무 너무 잘 안다.

 

강사님들의 강의를 정말 내가 할수있는 최대한 경청을 했다

 

 

 

 

내일 강의는 또 어떨지 기대된다. 열심히 복습해야겠다. 9박10일동안 후회 안남도록 정말 열심히 해야겠다

 

 

 

근데 이번에 새로 강사가 되신 앨런강사님을강의 끝나고 뵜다. 수다 떨고 이야기를 많이 했는데  앨런강사님은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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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친한 형같다ㅋㅋ

 

앨런강사님도 여러가지 이야기를 해주셧다. 픽업 ,연애, 썬샤인강의 등 감사하다ㅎㅎ

 

 

 

이제 잠자리로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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